
공공데이터
도로명주소정보
공공데이터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 도로명주소정보란?
도로명주소정보는 도로명, 건물, 국가기초구역 등 자치단체(17개 광역, 228개 기초)에서 생성하여 전 국민이 사용하는 생활과 밀접한 주소 정보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도로명주소 안내홈페이지 및 공공데이터포털를 통해 공공 및 민간 기관에 전국의 도로명주소 약 613만개, 건물정보 약 1,000만개, 기초구역번호 약 3.4만개 등의 데이터를 개방 및 연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소를 구축하여 활용하는 대규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및 중·소규모 기업의 도로명주소의 활용·전환이 용이하게 되어 주소 적용에 따른 국민 편의도 증대되었다.
◆ 어떤 데이터들이 개방되는 것일까?
데이터 제공기관 | 개방 데이터 | 데이터 건수 | 제공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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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 - 도로명코드, 도로명주소, 건물명, 지번주소, 우편번호, 영문도로명주소, 동·층·호, 국가기초구역번호 등이 포함된 속성 데이터 3종 - 건물, 건물군, 출입구, 도로구간, 기초구간, 실폭도로, 기초구역 등의 레이어, 민원행정기관유형, 도로명주소, 기관명, 전화번호, 위치X, 위치Y 등이 포함된 공간 데이터 2종
| 약 1천만건 | 파일데이터, 오픈API |
< 행정안전부 도로명주소정보 개방시스템 제공 >
◆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주소DB를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규모기업의 경우 오픈API 및 통합검색창 연계를 통해 주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하여 비용 절감 및 정확한 주소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공간정보 연구분야에서는 도로명주소 전자지도 정보 개방을 통해 전국의 공간·위치정보를 쉽게 수집하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및 공간정보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민원행정기관 전자지도를 도로명주소 홈페이지에 개방함으로써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별도의 지도DB 구축없이 민원신청 및 상담 등을 위해 국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공기관의 위치를 쉽게 안내 가능할 것이다.
예비창업자들은 도로명주소 및 공간정보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