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 공간융합정보란?

지도를 포함한 공간정보는 세상이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인터넷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공간융합정보는 기존에 텍스트 형태로 사용되던 다양한 행정업무를 공간정보와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구축된 정보이다. 국가공간정보 기본도로 활용되고 있는 연속지적도와 GIS건물통합정보 등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올해 개방되는 토지특성, 건물용도정보, 지가변동률, 건물연령정보의 4종의 속성정보를 융·복합하여 구축하였으며 약 3.1억건의 공간융합정보를 국가공간정보포털 및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하여 개방하여 스타트업, 소상공인, 공공/연구기관 등에서 부동산 개발 및 평가 업무, 부동산 가격 및 입지선정 등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 어떤 데이터들이 개방되는 것일까?

◆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올해 개방되는 개방데이터는 부동산 가격결정에 중요한 정보로 공간융합정보를 개방을 통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부동산/건축 분야에서 개발단지 선정이나 정책수립 등 의사결정 및 부동산 관련 분야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하고, 토지?건물 부동산가격산정, 건설/건축 입지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서비스 개발과 스타트업 창업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